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절대 실망하지 않는 방법)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절대 실망하지 않는 방법)

21.5.29

절대 실망하지 않는 방법
1 포기하지 않고 시도해 본다.
(나도 마찬가지 이지만 상식적인 생각을 한 후,
시도하지 않고 포기한다.
하지만 시도하지 않는 것으로 후회 한다.)
(그래도 난 현실적인 감각이 없는지 여러가지를 많이 시도하는 것 같다.
하지만 끝까지 하는게 없다. ㅠ)
(그렇지만 블로그를 2년 동안 꾸준히 했더니 네이버 인플루언서가 되어 있었다. ^^)
(포기하지 말고 시도하자!)

인플루언서 검색: stepbook의 홈 (naver.com)

(예수님의 제자 빌립이 시도하지 않고 포기했다.
"어디서 먹을 것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일까?"라는 예수님의 질문에,
빌립은 금방 계산했다.
200 데나리온(하루 급여)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 많은 사람들(남자만 5천명 넘는다.)에게 빵을 조금 나누어 줄 지라도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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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도하다가 잘못될 수 있고 그것은 하나의 진전(성장)이라고 생각한다!
(나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실수는 용납될 수 없다고 말한다.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간호사, 의사들은 더욱 그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수많은 시도를 통해서 아기는 걸을 수 있었고,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었다.
과학기술은 발전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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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2번을 하게 되면 절대 실망하지 않는다.
(에디슨이 말했다.)

"시도가 잘 못 되어도
하나의 진전이므로
절대 실망하지 않는다"
(에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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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자가 에디슨의 말을 꺼냈는지 좀 이해가 된다.
그는 대기업에 있다가 그만두고 3년 동안 도서관에서 살았다.
약 1만권의 책을 읽었다.
3년 동안 돈을 번 것도 아니었다.
그는 시도했고 실망하지 않았다.

그는 3년 동안 도서관에서 책을 읽은 후 글을 쓰게 되었고
수많은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베스트셀러 작가들을 기우는 사람이 되었다.

이것이 도서관에서 만난 기적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