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2만원회
- 정산관리
- STEPBOOK
- 미수금원장
- 제주대형폐기물배출신청
- FDESK
- 신용카드
- 꽃방어
- 블로그
- 관리회계
- 가파도점심
- 고객원장
- 두려움
- 잔액집계표
- 하모어촌계해녀의집
- 의자배출신청
- 네이버프리미엄콘텐츠월구독료100원
- 꽃방어2만원
- CityLedger
- 제주의자배출신청
- 꽃방어무료시식회
- 매출
- 책쓰기
- 부채
- 루넷
- 회계
- CL
- 완독
- 관계성
- 국세청홈텍스
Archives
- Today
- Total
STEPBOOK
밤의 양들 1 본문
반응형
밤의 양들 1
20.6.7 완독
일은 후
3 뿌리 깊은 나무의 저자 이정명 장편소설, 예수의 십자가 강도 중 한 사람이 주인공이다.
그는 밀정으로 로마 군인을 죽여 감옥에 간다.
하지만 유월절 7일 전에 성전경비대장이 감옥에서 꺼내 살인지를 찾아야 사형을 면할 수 있다고 한다.
그는 매일 일어나는 살인사건을 풀려고 발버둥 치지만 사건은 미궁으로 빠진다.
4 야이로의 딸, 오병이어의 소년, 백부장까지 실인을 당한다.
예수와 만났던 사람들이다. 심지어 예수의 제자 마태도 잠깐 감옥에 간다.
누가 살인자일까?
대제사장?
아, 궁금하다. 밤의 양들 2를 읽어야 겠다. 꼭 드라마 같다.
반응형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는 회계할 시간, 문규선, 더블북을 읽고 (0) | 2020.08.22 |
---|---|
The Having,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이서윤, 홍주연, 수오서재를 읽고 (0) | 2020.08.22 |
참아주는 건 그만하겠습니다 (0) | 2020.06.07 |
하루 30분 책쓰기가 만드는 기적 책쓰기 (0) | 2020.06.01 |
영알남의 여행영어 (0) | 2020.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