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서

스가랴서

19.9.15 완독

20.4.15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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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후 느낀 점

4 - 1 기도해야 겠다.

(하나님의 영으로 되기 때문에)

(기도는 하지만 하나님의 영을 의지하고 기도해야 겠다. ^^)

 

4 - 2 예수님의 겸손을 배우자

(어떻게 배우지?

모닝을 탄다고 배울 수 있는가?

버스를 탄다고 배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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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가랴 4:6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유명한 말씀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주로 인용 된다. )

 

 

 

1 스가랴 9:9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ㅡ 예수님께서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것을 예언

(구약의 예언들이 예수님의 삶을 중심으로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졌다. 그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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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왜 기도가 중요한가?

(나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영으로 되기 때문에

나의 노력이 헛된 것이 아니라 노력의 한계를 나타냄.

15년 전에 딴 사무자동화산업기사가 지금 직장에서 자격증 수당을 받을 수 있는 근거가 되다니!

15년 동안 쓸모 없다고 생각되었던 것이 기도할 때 쓸 모 있는 것이 될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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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겸손하실까?

기독교는 종의 자세를 많이 언급하기 때문에 노예의 종교라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구원을 베푸시기 위해서는 낮아져야 하기 때문이 아닐까

(부모가 갓난 아기를 먹이고 키우기 위해서 낮어지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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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가랴서는 겸손하신 메시야를 나귀 새끼를 탄 모습으로 표현을 하였다.

(그렌져가 아닌 스파크나 모닝을 탄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