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철학 강의를 읽고

하버드 철학 강의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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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26

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1 내가 배우고 아는 것을 블로그를 통해 가르쳐 주고 싶다.

(즉, 블로거가 되고 싶다.)

 

2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책, 사람, 일을 통해서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

 

3 창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광고는 창의력과 융통성이 중요하다고 한다.
고정관념에 사로잡히기 쉬운데 생각을 해야 겠다.
한 예로 건물 내에 엘리베이터만 생각하면 건물 밖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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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햄버거?

 

최악의 햄버거는 바로 희망 없는 사람이다.

나도 최악의 햄버거와 같은 사람이었다.

허무주의자로서 모든 삶의 의미가 없었다.

그래서 현재를 즐기지 못했다.

친구들과의 잡담도 의미가 없었다.

 

지금은 잡담을 한다.

그렇다고 많이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에 비하면 삶을 즐기고 있다. ^^

나에게 희망이 있다면, 부활의 히망이다.

부활이 없다면 난 여전히 허무주의자로서 무의미한 삶을 살것이다.

 

사실 지금 내가 허무주의라면 이 글을 쓰는 것도 의미가 없다면서 블로그를 절대 하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 블로그를 하는 자체가 즐기고 있는 것이다. ^^

 

최악의 햄버거에서 벗어나서 좀 더 맛있는 햄버거가 되야 겠다. ^^

Chat-GPT가 만든 사진 : 최악의 햄버거와 최고의 햄버거